삼성역 근처에서 찾은 가성비 점심 맛집
삼성역으로 직장을 옮기고 나서 점심 맛집을 하나씩 탐방하고 있는데요. 우연히 발견한 문배동 육찬이 요즘 가장 자주 찾게 되는 곳이 됐어요. 1980년부터 이어온 45년 전통 육개장 칼국수 전문점으로, 삼성역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난 집이랍니다 😌
📋 전체 메뉴 소개
식사류
육칼 (육개장+칼국수+밥) 12,000원 / 🔴프리미엄 14,000원, 문배동 정식 (육칼+맛보기수육) 17,000원, 곰탕 (소 한마리) 12,000원 / 🔴프리미엄 14,000원, 계절메뉴 콩국수 (직접 갈아서 만듦) 12,000원 / 🔴프리미엄 14,000원이 있어요. 칼국수 추가 1,000원, 공기밥 1,000원 가능합니다.
안주류 (오후 1시부터 주문 가능)
한우 곱창전골 60,000원 (우동사리·칼국수사리 각 2,000원), 소 한마리 수육 30,000원, 미나리 양무침 소 20,000원 / 중 30,000원, 육개장 슬국 30,000원, 우복 볶음 25,000원, 녹두전 15,000원이 있어요.
세트류 (오후 1시부터 주문 가능)
막걸리 2인세트 38,000원, 막걸리 3인세트 53,000원, 문배동 세트 A 57,000원, 문배동 세트 B 65,000원. 뚝배기 육개장 단품 12,000원.
🍽️ 먹은 것




육칼 (육개장+칼국수+밥) 12,000원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테이블에 세팅이 됐어요. 육개장 한 대야, 칼국수면 한 대야, 깍두기·배추김치·콩나물무침 반찬까지 — 혼자 먹기엔 양이 압도적이더라고요 😅
육개장부터 한 숟갈 떠봤는데, 빨간 국물이 자극적으로 생겼는데 막상 마셔보면 칼칼하면서도 깊고 묵직한 맛이 나더군요. 결대로 쭉쭉 찢어진 소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고, 대파가 부드럽게 익어서 달착지근하게 녹아드는 느낌이에요.
칼국수면은 따로 나오는데, 이게 신의 한 수더라고요. 굵직하고 쫄깃탱탱한 면발을 육개장 국물에 넣어서 먹으면 완전히 다른 차원의 맛이 펼쳐져요. 뜨끈한 국물에 불어난 면발의 쫀득함이 입 안을 꽉 채우는 그 느낌 — 한 번 맛보면 이 조합을 안 먹고는 못 배기겠더라고요 😋
💡 가볍게 팁
✅ 점심시간엔 웨이팅 각오. 삼성역 직장인들 사이에서 이미 소문난 집이에요.
✅ 면은 조금씩 넣어가며 드세요. 식감을 오래 즐길 수 있어요.
✅ 저녁엔 술자리로도 최고. 오후 1시부터 안주류·세트류 주문 가능해요.
⭐ 총평
12,000원에 이 퀄리티면 강남 물가치고는 압도적인 가성비예요. 45년 세월이 담긴 육개장 국물 한 그릇이 고된 직장 생활의 피로를 확 날려주더라고요. 삼성역 점심 고민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
🗺️ 방문 정보
📍 서울 중구 문배동 (삼성역 인근 — 네이버 지도에서 문배동 육찬 검색!)
🚇 2호선·9호선 삼성역 도보 이용
⏰ 식사류 상시 / 안주류·세트류 오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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