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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무직자(맛집탐방)

물회 육수가 이 정도라고? 영덕 ‘담다’는 진짜 찐이다!

by 킴백수 2025.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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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더위도 피하고 휴식도 취할 겸 와이프랑 영덕으로 2박 3일 여행을 출발햇습니다(오늘부터는 영덕 맛집들이 포스팅 될예정)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영덕에 있는 소노 리조트 파나크! 새벽 6시에 눈 비비며 일어나 부지런히 짐 싸고 출발해서 영덕에 도착한 시각은 오전 11시쯤이었어요. 장거리 운전 끝에 도착하니 속이 허~하고 뭔가 시원한 걸로 첫 끼를 해결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고른 첫 맛집은… 바로 ‘담다’라는 전복물회 전문점!

위치는 리조트에서 차로 10~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었고, 주차 공간도 넉넉했어요.

외관부터 뭔가 깔끔한 느낌에 “어? 여기다!” 싶었고 메뉴판 보고선 확신했죠.

전복 관련 메뉴가 다양하고 설명도 잘 되어 있어서 음식에 자신 있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요렇게!

 

 

  • 전복육수물회 (₩18,000 / 공기밥 포함)
  • 전복내장볶음밥 (₩15,000)
  • 전복회 (₩30,000) - 메뉴판엔 없지만 키오스크에는 있음

 

사장님께 전복회를 따로 주문 가능한지 여쭤봤는데,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추가했어요.

그리고 물회에는 물가자미 세꼬시가 함께 나오더라고요. 메뉴판에 살짝 써 있는데 실제로 보니 꽤나 푸짐하게 나와서 놀랐어요.

그리고 기본잔에 매운탕이 포함이였답니다 

 

 

 

 

 


 

😍 전복육수물회 – 이건 꼭 먹어야 돼

 

 

여기 물회는 진짜 ‘육수’가 끝판왕입니다.

새콤달콤하면서도 감칠맛이 확 올라오는데, 그냥 육수 한 숟갈 떠먹어도 미소가 나올 정도.

전복도 실하게 들어 있고, 물가자미 세꼬시는 씹는 식감이 살아 있어서 질리지 않아요.

 

와이프도 한입 먹고 “와 이거 서울엔 절대 없어…”라고 하더라고요.

진심으로 물회 국물 맛보고 감탄한 건 처음이었어요.

 


 

🍳 전복내장볶음밥 – 숨겨진 진짜 보물

 

 

이건 진짜 숨겨진 강자였어요.

고소한 전복내장에 버터가 살짝 더해져 풍미가 폭발하더라고요.

그 위에 창란젓을 살짝 올려서 같이 먹으면… 이건 그냥 반칙이에요.

짭조름한 창란젓이 느끼함을 잡아주고, 밥 한 숟갈에 고급 일식 느낌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물회보다 더 강렬한 인상을 받았을 정도였고요,

담다 가시는 분들께 전복내장볶음밥은 꼭 같이 주문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전복회 – 메뉴판엔 없지만 주문 가능!

 

 

메뉴판엔 왜 없는진 모르지만 키오스크에는 있더라구요 ㅎㅎ

나온 전복회는 쫄깃하고 탱글탱글, 신선도가 바로 느껴졌고,

같이 나온 물가자미 세꼬시도 생각보다 양이 많아 둘이 먹기엔 충분했어요.

 

결국 저희는 이 전복회도 물회 육수에 넣어서 함께 즐겼습니다.

즉석에서 만든 업그레이드 버전 전복육수물회 2.0…! 😄

 


 

👍 총정리 후기

 

  • 깔끔한 인테리어와 친절한 사장님
  • 전복물회 육수의 깊은 맛이 일품
  • 전복내장볶음밥 + 창란젓 조합은 꼭 먹어야 할 조합
  • 전복회는 메뉴판엔 없지만 사장님께 요청하면 준비 가능
  • 영덕 여행 중 첫 끼 식사로 대만족

 

서울에서는 이 가격에 이 정도 퀄리티 절대 못 먹습니다.

영덕 가신다면 꼭 한 번 들러보세요. ‘담다’ 추천합니다. 👍

 


 

📍 가게 정보

 

  • 가게명: 담다
  • 위치: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221
  • 영업시간: 09:00 ~ 19:00
  •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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