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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무직자(맛집탐방)

🍗 춘천 닭갈비 원조 맛집, 쯔양도 다녀간 4단지 닭갈비 솔직

by 킴백수 2026.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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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왔으면 닭갈비는 국룰이죠

와이프랑 춘천 여행을 왔어요.

춘천 오기 전에 마침 쯔양이 다녀갔다는 닭갈비집이 있더라고요. 바로 4단지 닭갈비였어요. 요즘 닭갈비들은 단짠이 강한 편인데, 이 집은 달랐어요. 단맛이 적고 매운맛이 앞서는 어른스러운 양념이 특징인 집이에요.

📋 전체 메뉴 소개



닭갈비 (국내산 냉장육) 1인분 300g 16,000원, 닭내장 (국내산 냉장육) 1인분 300g 16,000원, 볶음밥 (국산쌀) 1인분 3,000원, 우동사리 (국내산) 1인분 3,000원, 떡사리 1인분 2,000원, 주먹밥 1인분 2,000원, 공기밥 1공기 1,500원

주류는 소주 5,000원, 맥주 5,000원, 청하 6,000원, 막걸리 4,000원이에요.

🍽️ 먹은 것들

닭갈비 1인분 + 닭내장 1인분

커다란 무쇠 팬 위에 빨간 양념이 듬뿍 입혀진 닭갈비와 떡, 깻잎, 양배추, 고구마가 한가득 올라왔어요.



직접 일하시는 분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볶아주시는 방식이에요.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닭고기랑 양념이 어우러지는 그 냄새 — 코가 먼저 압도당했어요 😋

한 입 먹어보니 — 요즘 닭갈비들이랑은 결이 완전히 달랐어요. 단맛이 적고 칼칼하고 깊은 맛이 입 안 가득 퍼지는 스타일이에요. 자극적인 달달함 대신 매운맛이 앞서서, 소주가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그런 맛이에요 😄

닭내장은 쫄깃하면서 고소함이 있었어요. 닭갈비 양념과 함께 볶아지면서 맛의 층이 달라지더라고요. 닭갈비만 먹는 것보다 확실히 풍성해져요.

볶음밥

이 집의 진짜 하이라이트예요.


닭갈비 양념이 팬에 눌어붙어 있는 제거한 상태에서 밥을 넣고 직접 볶아주시는데, 붉은 양념이 밥알 하나하나에 스며들면서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 완성돼요. 마지막 한 숟갈까지 싹 비웠습니다 😋

소주 한 병 🍶


칼칼한 닭갈비에 소주 한 잔은 빠질 수 없죠. 와이프랑 잔 부딪히며 완벽한 춘천 여행 마무리였어요.

💡 가볍게 팁

✅ 반찬은 동치미랑 상추쌈이 전부예요. 이게 이 집의 스타일이에요.

✅ 단맛 강한 닭갈비 싫어하시는 분께 강력 추천이에요.

✅ 볶음밥은 무조건이에요.

✅ 쯔양이 다녀간 집이니 웨이팅 각오하세요.

⭐ 총평

칼칼하고 깊이 있는 양념,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볶아주는 서비스, 소주 한 잔과 볶음밥으로 마무리되는 완벽한 구성. 4단지 닭갈비는 춘천 닭갈비 원조 맛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은 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 방문 정보

📍 강원 춘천시 (네이버 지도에서 4단지닭갈비 검색!)

⏰ 영업시간은 네이버 지도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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