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가봐야 할 맛집, 바로 방이동 제일곱창입니다.
곱창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소문난 곳인데요, 본점은 왕십리역에 있지만 저는 방이동 먹자골목 쪽 1층 매장에 다녀왔어요.
여기 제일곱창은 곱창 하나만 전문으로 하면서도 다양한 부위를 아주 신선하고 퀄리티 좋게 제공합니다.
곱창, 대창, 막창, 양깃머리까지 각 부위마다 특색이 뚜렷해 곱창 덕후들의 마음을 제대로 저격하죠.
저희는 이날 곱창만 집중 공략했습니다.
대표 메뉴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 한우곱창 250g이 29,000원
- 한우대창 250g도 29,000원
- 막창구이 250g 28,000원
- 모듬구이 580g은 63,000원
- 양깃머리 180g은 28,000원
- 볶음밥과 라면사리는 각각 3,000원씩이에요.
저희는 한우곱창과 대창을 중심으로 주문했는데, 고기의 두께부터 육즙이 살아있고 불판에 올려지는 순간부터 퍼지는 고소한 냄새가 진짜… 입맛 폭발 그 자체였습니다.
특히 제일곱창만의 매력 포인트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순두부찌개인데요,


여기에 낙지가 통째로 들어가 있어서 국물이 시원하고 얼큰한 게, 곱창의 느끼함을 잡아주며 식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라면사리를 추가해서 먹으면 또 다른 별미가 탄생합니다.

고기를 직접 직원분들이 정성껏 구워주고, 먹기 좋게 잘라 주셔서 편하게 맛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곱창 특유의 쫄깃하면서도 고소한 식감과, 곱이 가득 찬 부드러움이 입안을 행복하게 만들었습니다.
곱창과 찰떡궁합인 파김치도 함께 나오는데요, 고소한 곱창의 느끼함을 파김치가 제대로 잡아줘서 계속 손이 갔답니다.
식사의 마무리는 역시 볶음밥으로 깔끔하게 했습니다.
불판에 남은 기름과 양념에 밥을 볶아 먹으니 고기 맛이 그대로 밴 볶음밥이 정말 별미 중의 별미였어요!

매장 위치는 서울 송파구 오금로13길 7 1층이며, 영업시간은
- 월~금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 토, 일은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합니다.
예약도 가능하고, 주차는 가게 앞에 3~4대 정도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이곳은 방이동 먹자골목 안에 있어서, 방이역이나 올림픽공원 근처에서 식사 장소 고민할 때 완전 추천하는 맛집입니다.
곱창 먹고 싶을 때마다 다시 찾고 싶은 그런 집!
곱창 러버라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세요. 후회 안 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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